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구 관련 에피소드 (문단 편집) === 2화 === [youtube(65FFRJWoCt4)] 친구인 이영감과 김영감이 미국 [[디즈니랜드]]에 간다고 하자 자기도 가고 싶어서 자식들에게 부탁을 한다. 놀이기구만 있고 별 거 없다는 식으로 거절한다. 이에 노구는 삐쳐서 식사시간에는 반찬 다 밀어넣고 맨밥만 먹으며 식사 이후 구석에 서서 뒷짐지고 계속 벽을 두들기며 가족들의 TV시청을 방해하고, 밤에는 절대 잠을 안자고 TV를 크게 틀어놓으며 홍렬네 집에서도 이를 반복한다. 결국 실패하고 하늘에 비행기가 날아가자 열폭하여 [[B747|비행기]]를 향해 [[암석|돌]]을 던졌다. 참고로 [[B727|비행기]]를 향해 돌을 던지는 연출은 247화에서도 다시 나온다. 다만, 247화의 경우는 노구가 아니라 영삼이 던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